Auntie K's Diary

カナダで同性婚をしたアラフィフのおじさんの独り言です。

짠하다 짠하네... 눈물이 몸추지지 않아...

지금 보고 있는 드라마 하나 인데

35회 보면서 진짜 많이 울었어요

마지막에 이렇게 울었던건 언제지?

정말 눈물이 계속 쏟아져서 몸추지지 않더라구

옆에서 남편은 나를 이상하게 쳐다보고 있었는데

상관없이 그냥 울었죠

진짜 끝도 없이 눈물이 흐르는걸 어떻게 

암튼 정말 가족이 뭔지 생각하게 만드네요

정말 기억에 남은 장면입니다

여기서 볼 수 있어요

<가족끼리 왜 이래 35회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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